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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한국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 VS 전주 KCC 이지스 분석 2월13일

[KBL 한국프로농구]

2월 13일

안양 KGC 인삼공사 VS 전주 KCC 이지스

경기분석

[안양 KGC 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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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인삼공사는 지난 부산 케이티 소닉붐전에서 89-91로 패하며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경기초반에 공.수에서 부진으로 많은 점수차로 벌어진것을 경기후반에 맹 추격을 했지만 아쉽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높이 싸움에서 밀리며 어려운 경기를 풀어나간것이 패배의 요인이었다. 

브랜든 브라운 선수가 26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보였지만 리바운드는 4개에 불과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전성현 선수가 17득점 그리고 문성곤 선수가 12득점 9리바운드의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외과에서 이재도 선수가 

17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보였기에 내 외곽에서 준수한 활약이 기대가 된다. 

또한 이번경기는 골밑 경쟁도 밀리지 않을것으로 보여 승리가 예상된다.

[전주 KCC 이지스]

전주 KCC 이지스는 이전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68-69로 아쉼게 패하며 3연승의 좋은 성적에서 더이상 연승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골밑 싸움에서 부진과 부정확한 슛 정확도에서 경기 중후반에 어려운 경기를 풀어나갔고 경기초반의 좋은 흐름을 지키지 못하며 역전패했기에 더욱 아쉬운 경기였다. 

라건아 선수가 17득점 7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다. 

체력적인 부담으로 경기력이 저하된 모습이였다. 

이정현 선수와 이대성 선수가 외곽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활약을 보였지만 승리로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번경기도 높이 경쟁에서 밀릴것으로 보이며 이번경기 상대의 강한 포워드진에 밀리며 좋은 경기를 펼치기 어려워 보인다. 

패배가 예상된다.